본문 바로가기
  • A good blog is a great friend.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3

(일상) 아무 생각...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왜 익숙해지지않을까... 휴....... 다시 나로 돌아오는 유일한 시간 일요일 저녁.... 언제쯤 일상에서도 평온한 내가 될수 있을까.. 나로 살고싶다... 하루종일 내가 내안에 있었으면 좋겠다.. 2023. 7. 25.
영통맛집! 남도요리 전문점 비금도, 싱싱한 회와 꼬릿꼬릿한 보리굴비의 맛! 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ლ(╹◡╹ლ) 오늘은 수원영통에 있는 남도음식 전문점 "비금도"를 다녀왔어요. 수원영통홈플러스 뒤편에 위치해 있어요. 자세한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참조해 주세요. 저는 오늘 세트로 주문을 하였어요. 시간이 저녁이라 점심메뉴는 안되고 C set (2인) 130,000원 짜리를 주문하였습니다. 선어회, 모둠해물, 보리굴비, 꼬막무침, 칠레산 홍어 등등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오늘은 하필 가격표를 찍지를 못했어요.. 제일 처음 선어회와 꼬막무침, 밑반찬 들이 나왔어요. 이후로 순차적으로.. 갈치구이 육사시미 산 낙지 보리굴비 & 물에 만 밥 홍어회 동태탕 등이 나왔어요. 코스요리라 조금조금씩 순차적으로 나왔어요. 회가 정말 쫀득쫀득 맛있었어요. 농어, 우럭, 광어로 구.. 2023. 7. 23.
아주대돈가스 '엉클돈까스' 양 많고 가성비 좋아~ 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ლ(╹◡╹ლ) 오늘은 아주대입구에 있는 "엉클돈까스" 를 다녀왔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돈가스, 쫄면, 우동이라고 적혀있었어요.. 돈가스도 먹고 싶고.. 쫄면도 먹고 싶어서 들어간 곳이에요.. 자세한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참조해 주세요. 가게 내부는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테이블이 10개 내외 정도였어요. 벽면에 아기자기한 문구들이 조명으로 빛을 바라고 있었어요. " 어서 와 오늘도 너, 예쁘구나" "화날 때 뭘 풀어요.. 그냥 매운 거 먹어요.." 따듯한 위로와 따스함이 느껴지는 글들이었어요. 요런 소소함들이 확실히 대학가 다웠어요.. 손님들 중 커플들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메뉴는 단품메뉴도 있고, 세트메뉴도 있었어요.. 세트메뉴 가격이 하나당 만원 조금.. 2023. 7. 16.
범계맛집! 장안생고기! 한주의 스트레스를 고기로 날려버려~ 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ლ(╹◡╹ლ) 질풍노도와 같은 일주일을 보내고.. 일주일 만에 포스팅을 올립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바로 범계역에 근처에 있는 "장안 생고기"입니다. 범계역 주변은 정말 젊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바야흐로 젊음의 거리였어요. 저는 그곳에서 노땅이었습니다. 장안 생고기의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참조해 주세요. 저는 오늘 안창살(반마리) 500g을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65,000원. 소고기 원산지는 미국, 캐나다산이네요. 돼지고기는 국내산입니다. 고기 뿐아니라,식사류와 사이드메뉴도다양했어요. 오늘도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얇지 않고, 두툼한 덩어리 고기였어요. 숯불은 아니고, 두툼한 팬에 직원분께서 직접 구워주셨어요. 숯불이 아니라서 그런지 가게내부에 연기가.. 2023. 7. 9.
"해물상회" 해물삼합구이로 유명한 맛집~! 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ლ(╹◡╹ლ) 오래간만에 포스팅 올리게 되었어요. 그동안 이직하고 적지않은 나이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나름 괭장히 바쁜 일상을 살았다는 슬픈 이야기가...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가본 곳은 "해물상회"라는 곳이에요. 체인점이랍니다. 해물삼합구이로 유명한 곳이에요. 저는 오늘 해물상회 수원호매실점을 다녀왔어요. 자세한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참조해 주세요. 저는 오늘 소(2인) 65,000원을 주문했어요. 오늘도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짜잔~ 위와 같이 푸짐한 한상이 준비가 되었어요. 고기, 모차렐라치즈, 새우, 가리비, 전복, 관자, 숙주 및 각종 야채들 전복은 살아서 숨을 쉬고 있었고요... 2023. 7. 2.
(투썸케이크) '티라미수' 촉촉함과 부드러움에 서러움이 달아난다는... 투썸의 티라미수는 꼭 잊지 않고 한 번씩 먹게 되는 것 같다. 요즘같이 비가 오는 날은 더더욱 아메리카노 한잔과 케이크 한 조각이 생각난다. 기분을 달래주는 달콤한 티라미수는 한 조각은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진다. 촉촉하고 부드럽고 과하지 않은 적당한 달콤함이 기분을 달래주는 듯하다. 오늘은 "투썸플레이스 아주대점"을 방문했다. 오늘은 대체휴일이라, 문 여는 시간 8:30에 달려왔다. 휴일이라 의도치 않은 오픈런을 했다. 투썸 아주대점 영업시간은 매일 8:30~23:00. 티라미수 가격은 6,500원 (내돈내산) 한 조각 가격이다. 오픈런 투썸의 모습은 대충 이러하다. 아침 일찍이라 사람이 없어서 괭장히 평화스럽다.. 1,2층으로 되어있는데 2층으로 왔다.. 2층이 통째로 내 것 같았다. 아.. 내일부터 .. 2023. 5. 2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