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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리뷰 함 ♡

맥도날드 신메뉴 New "슈니언 버거" 리뷰~ 양파튀김이 햄버거속으로~

by Friendly M 202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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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ヽ(✿゚▽゚)ノ

 

오늘은 맥도날드에서 신메뉴!!

" New 슈니언 버거 "

를 먹어보았어요.

 

가격은..

단품 5,500

세트 6,900

 

저는 오늘 세트로!

6,900원을 결제하였습니다.

햄버거는 무조건 세트죠!!

감튀와 콜라가 빠지면 섭섭하죠~

 

오늘도 「내돈내산」포스팅입니다.

 

자~ 그럼 리뷰 시작해 볼게요.

go go~

🚗🚓🚕

제가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저는 포장을 해왔어요.

 

맥도널드는 점심때

맥런치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더라고요.

 

 

 [ 맥런치 가격 및 시간 ] 

⊙ 시간 : 오전 10:30~오후 2:00

(약 3시간 30분)


- 쿼터파운더 치즈 : 6,000원
-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 7,500원
-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 6,300원
-1955 버거 : 6,800원
- 빅맥 : 5,900원
-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 5,900원
- 더블 불고기 버거 : 5,000원
-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 6,600원



* 세트로 나오는 것 같아요.

 

점심시간에 맥도날드 가실 분들은

위의 맥런치 가격 참조하세요..

* 가격은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합니다.

슈니언 버거는 

동그란 종이띠가 케이크처럼

둘러싸여 있어요.

보시다시피

양파튀김이 들어가 있어요.

감자튀김같이 보이지만..

양파튀김이랍니다.. ^^

양파 튀김이 하나 밖으로

튕겨 나왔길래 맛을 봤더니.

고소하고 달콤하니 맛있었어요.

반을 갈라 보았어요.

눈에 보이는 대로

구성을 적어 내려가보면..

 

- 위에 빵

- 노란 소스

- 양파 튀김

- 양상추

- 새우 패티

- 아래 빵

 

실제로는 다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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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언 버거의 맛은..

설명하기 어려운 맛이었어요.

양파튀김과 새우패티, 소스

각각의 재료들은 정말

더할 나위 없이

맛이 있는 재료들인데..

 

Oh!.. 그런데..

재료 하나하나는 맛이 있는데...

합쳐놓고 보니 뭔가

따로 노는 느낌이랄까요..

양파튀김 자채로는...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빵과 새우패티 등

여러 재료들과 합쳐지다 보니..

재료 하나하나의 맛을 살리지는

못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어요.

 

식감은..

양파튀김이 빵 안에 들어가서

식감이 평소에 먹던 햄버거의

식감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꼭 뭐랄까..

빵 속에 과자가

들어있는 느낌이랄까요..

빵은 부드러운데 속은 거친느낌..

 

양파튀김이 아니라,,

그냥 생양파나 볶은 양파가

들어갔다면 식감도 부드럽고

맛도 훨신 훌륭했을 것 같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가지 더!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양파튀김도 튀긴 거고..

새우패티도 튀긴 거라..

"튀긴음식 + 튀긴음식"

제가 좀 장이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저는 조금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Gas가 대방출되더라고요.

물론 그냥 기분일 수 도 있어요..

평소에 새우버거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양파튀김까지는~! 

 

저처럼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

소화가 조금 부담되시는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평소 튀김류를

좋아하시는분들은 괭장히

만족하셨을 수도 있어요.

호불호가 강할 것 같아요.

 

** 맛에 대한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염두해 주세요..**


「♡글쓴이의 재구매의사 : 10%♡」

왜냐고요???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

믿었던 양파의 배신이랄까요.ㅎㅎ

양파 튀긴거는 사이드메뉴로

따로 먹는편이 나을 것같다

는 생각도 잠시 들었네요.

뭐 어쨋든 맥도널드에 더 맛있는

햄버거들이 많으니까요.

다음에는 빅맥이나

맥런치 먹을라고요.

** 재구매의사는 글쓴이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 리뷰였습니다.

햄버거도 맛있는 날이 있고,

간혹 맛없는 날이 있잖아요..

다음에 먹으면 맛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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