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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life/Friendly-m's life74

9살 조카 생일선물... 예뿍이의 학용품 만들기, 흔한남매 문구류 등등 이번 주는 9살 이쁜이 조카의 생일이었다. 멀 살까 고민 중... 실용성보다는 그냥 좋아할 만할 거를 사기로 했다. 그래야 뒷탈이 없다.. ㅋㅋㅋㅋ 만드는 거를 좋아하니.. 예뿍이의 학용품 만들기 책. 그리고 학용품을 한참 좋아하고, 흔한 남매에 푹 빠져있으니.. 흔한남매 문구들과 기타 학용품... 흔한 남매 문구는 정말 사기 어려웠다. 고르기만 하면 품절 품절 품절....... 인기가 많아도 너무 많다.. 그리고 기타 내가 보기에 예쁜 것들을 좀 샀다.ㅋㅋ 고모의 아동틱한 취향으로 초이스 했다. 아..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했다... 요즘 학용품 참 이쁘다.. 예뿍이의 학용품 만들기는 책이다. 예스 24나 인터넷에서 구매가능하다. 이것저것 따라만들어보는 책이다. 여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듯.... 2022. 5. 28.
오늘도 분홍낮달맞이꽃 선물 드려요~~ (Lovely day) 화창한 오월의 어느날.. 너무나 예쁜 핑크색 꽃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꽃을 보며 오늘 하루 또 쉬어가기로 했다. 꽃을 핑계로 너무 자주 날로 먹나.. 어쨋든 봄이 주는 찬스다. ㅋㅋㅋ 꽃처럼 아름다운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핑크 핑크한 하루가 되시기를… Have a Lovely day~~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카오뷰로도 소통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채널 추가 후 댓글 남겨주시면 저도 달려갈께요~~ http://pf.kakao.com/_TIWPb Friendly_M 안녕하세요.^^ 맛집, 홈카페, 홈베이킹 등등 함께 해요 pf.kakao.com 2022. 5. 25.
코타키나발루 풍경~ (여행사진) 코로나 전에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온 적이 있다. 거의 풍경(자연) 위주로 사진을 찍은 것 같다. 몇 장안 되지만, 너무 예쁘게 나온 사진들이 있어서 올려본다. 하늘과 바다.... 그리고 나무... 2022. 5. 18.
오늘, 한박자 쉬어가는 하루... (삶은 원래 모르겠는거다…) ( 오늘 하루 ) 매일마다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지만.. 정말 힘든 하루가 있다.. 오늘은 그런 하루이다.. 오늘 하루는 한 박자 쉬기로.. 생각 정리하는 날로.. ( 오늘의 생각 ) 늘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모르겠다 싶을 때가 있다. 삶은 원래 모르는 게 맞는 거겠지.. 잘은 모르지만 그때그때 순간의 선택으로 나의 긴 여행을 계속하는 거겠지. 캄캄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 혼자 서있기도 하고.. 여기가 어디인지 어둡고 보이지 않아도 어디론가 계속 가야만 하는 것.. 그게 삶인가 보다.. ( 오늘의 행복 ) 아주 예쁜 꽃을 만났다.. 파란 꽃은 올해 처음 직접 본 것 같다.. 길 모퉁이 전봇대 옆에 아주 조금 피어있지만... 너무 예쁘다... 내일도 가서 내 눈 .. 2022. 5. 17.
청정원 로제 스파게티 소스로 파스타 해먹기 !! 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ლ(╹◡╹ლ) 오늘은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싶어서 시판 소스로 파스타를 해 먹기로 했어요. 원래는 류수영 님의 토마토 원 팬 파스타 를 해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은 마트에 저렴한 홀토마토 캔이 없더라고요, 둘러보던 중 청정원 스파게티소스 6,700원짜리가 3,890원에 할인을 하고 있었어요!! 이런 기회를 놓일 수 없죠! 토마토소스와 로제소스 두 가지가 있었는데.. 뭘 선택할까?? 고민 고민하다가! 로제(토마토와 생크림)를 골라왔어요. 득템 했지유~~ !^o^! 그래서 오늘은~ 청정원 토마토와 생크림 로제 스파게티 소스를 이용한 로제 파스타를 만들어볼게요!! 《 준비물 》 *1인분 기준 * · 파스타면 80g · 로제 스파게티 소스 150g · 양파 1/5개 (생.. 2022. 5. 16.
어버이날 선물, 서툴고 부족하지만 마음을 담은 요리 이번 어버이날은 갑작스럽게 일을 하게 되었다. 오빠네도 코로나에 걸려서 부모님과 함께하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그래서 뭔가를 별도로 준비를 해야할 것같았다. 카네이션은 사지 말라고 하시고.. 사실 좀 꽃은 아깝긴 하다.. 마음과 다르게 금방 시들어버려서... 그 돈으로 한우 양지를 사서 미역국을 끓이기로 했다. 그리고 요즘 많이 해 먹는 류수영의 갈배 제육, 그리고 오이 고추무침을 만들기로 했다. 하루 전날 저녁 부랴부랴 부족한 실력으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다 인터넷을 보고 따라 만들었다. 근데 난 따라 해도 똑같은 맛이 잘 안 날 때가 많다. 사실 난 요리를 참 못한다. 베이킹은 하지만,, 요리는.. 아주 많이 많이 부족하다. 평소에 요리를 잘 안 해서 인지 만드는데 참 오래 걸렸다. ㅠㅠ 만들다..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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