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카페 "메르오르 MERHEURE" 오산 대형브런치카페

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ლ(╹◡╹ლ)
 
오늘은 정말 분위기 좋고~
주차하기 편하고~~
마구마구 추천드리고 싶은
브런치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바로~~!!
브런치 카페
「메르오르 MERHEURE」 
입니다.
 
일단,
먼저 정원이 펼쳐져있어요.
분수에서 물이 쏟아져 나와요.
멋진 조각상들이 있어요.
주차장이 운동장입니다.
인테리어가 Good!!
힐링이 마구마구 되더라고요.

대형브런치카페랍니다.
 
아참참참....
참고로 제 돈 주고 2번이나 간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참조해 주세요.
 
자, 그럼

마구마구 소개해드리고 싶은
메르오르 리뷰 시작해 볼게요.
gogo~
🚕🚗🚓
 

 

 

넓게 정원이 펼쳐져있고,

분수대가 있고,

조각상도 있어요.

 

 

 

입구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곰 두 마리가 따듯한 미소로

반겨준답니다.

 

 

1,2층으로 되어있고,

실내로 괭장히 넓어요.

내부인테리어도 멋있어요.

 

 

 

저는 오늘
아메리칸블랙퍼스트
스크램블에그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24,000원.

 

파스타나 피자등의

다른 메뉴들도 있었는데요.

다 이만 원이 넘었어요.

추가로 구아버자몽에이드도
하나 주문했어요.
자몽에이드는 7,800원.

전체적으로 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어요.

메뉴 하나, 음료 하나 시켰는데
총 31,800원이 나왔어요.

 

아래의 메뉴 참조하세요.

 

 

 
총 1~2층으로 되어있고,
2층은 예약한 고객만 가능했어요.
예약 없이 가서 저는 1층에 앉았어요.

 

 

자몽에이드가 먼저 나왔는데
시원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위에는 말린 딸기와 허브잎
하나가 올라가져 있었어요.

 

 

수프도 나왔어요.
블루베리가 들어간 아주 맛난
수프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짜잔~
저렇게 이층으로 플레이팅이 된
아메리칸 블랙퍼스트가 나왔어요.
너무 근사하죠~

 

 
시저샐러드와 식빵
에그스크램블, 두꺼운 베이컨,
버섯과 방울토마토, 올리브, 소시지등이
들어가 있었어요.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식빵이 있어서 그런지
둘이 먹어도 괜찮은 양이었어요.

 

 

 
열심히 잘 먹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에그스크램블 참 부드러웠어요.
식빵도 정말 잘 구워져 있었고요.
샐러드 강추!!
너무 달지 않으면서 치즈맛난
시저 샐러드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수프도 텁텁하지 않고
상큼하게 블루벨리가 들어가서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맛나게 먹은 것 같아요.

 

가끔 넓은 외곽으로 가고싶을때

딱 좋을것같아요.

힐링하고 싶을 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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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넓은 정원과 분수

2. 인테리어가 멋짐

3. 주차장이 넓음

4. 음식이 맛있음

 

단점!

1. 오산외곽에 있음

2. 가격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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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칠께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