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5월이 되면..
한해도
거르지 않고,,
장미가 핀다.
장미의 꽃말은 아래와 같다.
· 빨강 : 열렬한 사랑,
· 흰색 : 순결함, 청순함,
· 노랑 : 우정과 영원한 사랑
· 파란 : 기적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장미가 감처럼 주렁주렁 열였다.
오직 5월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꽃 중에 여왕은 정말 장미인 것 같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5월이 주는 선물인 것 같다..
728x90
반응형
'* Daily life > 코로나 19_healing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이 피기 전 수원월드컵경기장 공원을 거닐다. (78) | 2022.04.04 |
---|---|
코로나 19 days-8 (광장시장먹거리 & 청계천 걷기) (1) | 2021.06.18 |
코로나 19 days-7 (힐링_을왕리해수욕장 & 밴댕이회무침) (0) | 2021.05.30 |
코로나 19 days-6 (서울대공원 나들이) (0) | 2021.04.23 |
코로나 19 days-5 (카페에서 책보기_코로나 풍경) (0) | 2021.03.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