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ヽ(✿゚▽゚)ノ
오늘은 파리바게뜨에서
"갈릭고구마페스츄리"
Garlic sweet potato pastry
를 먹어보았어요.
가격은 3,400원.
오늘도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자, 그럼 리뷰 시작해 볼게요.
go go~
🚗🚓🚕
사진상 빵이 좀 커 보이는데
많이 크지는 않아요.
마늘바게트처럼 마늘향이 살짝 나요.
겉 부분은 달콤한 마늘빵 소스 같은
것이 살짝 묻어나있었어요.
파슬리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고요.
"겹겹이 바삭한 페스츄리에,
달콤한 고구마 앙금이 가득.
마늘풍미까지 더해 더 맛있는,
단짠단짠 갈릭고구마페스츄리"
외와같이 적혀있었어요.
영양정보는 위의 표를 참조해 주세요.
(총 내용량 105g 345kcal)
빵을 사고 오는 길에 메가커피에서
따듯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구매했어요.
커피 한잔 빠지면 섭섭하겠죠~
한쪽을 뜯어보면
안에는 노란 고구마 앙금이
들어가 있어요.
겉 부분은 달콤 짭짤해요.
안은 달콤하고요.
맛없으면 반칙이겠죠~^^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페스츄리라 가루가 많이 떨어져요..
아래쪽에 무엇하나 받쳐놓고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오늘 먹어본 갈릭고구마페스츄리
정말 맛있었어요~
단짠단짠!
겉 부분은 마늘바게트
같은 맛이 나고,
안에는 고구마앙금의
달콤한 맛이 나요~
고구마앙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달콤했어요.
그리고 페스츄리는
괭장히 부드러워요.
페스츄리의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더 겉 부분에
마늘향이 나서일까요~
마늘 빵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딱!! 맞았던 것 같아요.
파리바게뜨에서 빵사면 간혹
실망하는 것들도 있는데.
갈릭고구마페스츄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제 입맛에 딱 맞는 실패 없는
선택이었어요.
마늘빵이나, 고구마가 들어간
디저트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단, 단점이 있다면..
페스츄리라 깔끔하게 먹기가
조금 힘들다는...
바닥에 페스츄리 조각이 막 떨어져요.
그래서 휴지 한 조각을 깔아놓고
먹어야 돼요.
** 맛에 대한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염두해 주세요. **
「♡ 글쓴이의 재구매의사 : 90%♡」
왜냐고요???
단짠단짠!~
너무 맛있어요..
겉 부분에 갈릭맛도 너무 좋고,
안쪽에 달콤한 고구마무스도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페스츄리라 부드럽고
딱딱하거나 마르지 않아서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파바 갈 일 있으면
또 사게 될 것 같아요.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이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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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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