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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리뷰 함 ♡

컴포즈 커피 시즌메뉴 "리치한 딸기" 리뷰~

by Friendly M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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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딸기가 당기는 날~~

맨날 아메라카노만 마시다가..

가끔 이런날이 있기도 하지..

그래서 오늘은 컴포즈커피의

신메뉴인 "리치한 딸기"

마셔보았다.

 

( 컴포즈 커피 시즌메뉴 4가지 )

- 레몬딸기 크러쉬 3.8

- 딸기사요 4.3

- 생딸기주스 4

- 리치한 딸기 3.8

 

시즌메뉴로 딸기로 만든

메뉴가 4가지나 됐다.

" 딸기 좋아~! "

 

나에게 있어 컴포즈 커피는

가성비도 좋고 언제 들러도

편안하다 싶은 생각이 드는 곳..

" composecoffee "

물론 스타벅스를 조금 더

자주 가긴 하지만..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친구도 만나고, 노트북 갖다가

일도 하고...

요즘은 커피숍만큼 갈만한

곳이 딱히 없다..

 

참고로 컴포즈 커피의

아메리카노 (Hot)은

1,500원이다..

가성비 good!

내가 즐겨마시곤 한다.

 

그렇지만 오늘은 오왠지~~

딸기가 당기는 날~~

리치한 딸기!

gogo~!

 

오늘도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음료가 참 이쁘다...

소개팅할 때 요런 거 마셔주면

여자여자할 것 같다.

큰 투명잔에 음료와 얼음이

잔득담 겨져 나온다.

아래쪽에는 빨간색의 딸기시럽??

같은 것이 담겨있고

중간중간에 딸기가 떠다닌다.

막 섞어서 마시야 한다고 한다.

시럽이 바닥에 깔려있어서..

시럽색이 정말 진한다..

겨울이지만.. 얼음이 들어간

차가운(ice) 음료이다.

탄산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

내가 보기에는

아랫부분에 딸기맛 시럽.

얼음과 물.

그리고 딸기.

이렇게 들어간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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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머랄까..

내 입맛에는 그냥..

딸기시럽이 많이 들어간 

탄산이 없는 에이드류 같았다.

ㅠㅠ

 

** 맛에 대한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염두해 주세요.**

 

난 개인적으로 음료용 딸기시럽?

보다는 직접 딸기를 갈아서

만든 딸기 주스가

더 맛있을 것 같았다.

 

시원하고 상큼한 맛은 좋았으나..

인공적인 시럽맛을 그다지

안 좋아할는터라...

그런지 내입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 것 같다.

이런 상큼하고 진한 시럽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한 맛에 괭장히 좋아할 것 같다.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 맛이었다.

 

다음에는 그냥 딸기주스를

마셔야겠다.

 

☆ 글쓴이의 재구매의사 : 20%

왜냐고요??

저 입맛에는 딸기맛(생과일)보다

상큼한 시럽의 맛이

더 쌔게 느껴졌어요..

전 입맛이 구식이라..

그냥 생과일(딸기맛)이 좋더라고요.

늙어서 그런가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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