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ლ(╹◡╹ლ)
오늘은 버거킹의
사이드 메뉴 중에 하나인
"크리미모짜볼"
5조각을 먹어보았어요.
다소 작은 크기의 치즈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가격은 2,500원인데
버거킹어플에서 쿠폰할인을 받아서
1,900원에 구매했어요.
오늘도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버거킹은 킹오더라고 해서
어플로 언제 어디서든
주문이 가능해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 것과
동일한데..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핸드폰만 있으면
주문이 가능해요.
바쁠 때, 도착 몇 분 전에 미리
주문하면 참 유용할 것 같아요.
저는 오늘 테이블에 앉아서
킹오더(어플)로 주문했어요.
또 어플에는 할인쿠폰이 있더라구요.
쿠폰을 이용하면 조금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자, 그럼 크리미모짜볼
리뷰 시작해 볼게요.
go go~!!
🚕🚗🚓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어요.!!
(⊙.⊙;)
보통 치킨집에서 사이드메뉴로
먹는 치즈볼사이즈를 상상했었는데..
작은 꿀떡사이즈의 치즈볼이었어요.
참 앙증맞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꿀떡과 비슷한 크기였어요.
겉 부분은 치즈스틱처럼 바삭했어요.
거의 치즈스틱과 비슷한 식감이었어요.
바삭한 겉 부분과
안쪽에 치즈가 들어간 게
치즈스틱과 비슷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단지, 모양이 틀리고
제가 느끼기에 안쪽의
치즈의 맛이 살짝 달랐어요.
한입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의 치즈볼이에요.
아이 들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 같아요.
튀긴 것임에도 불구하고
손에 기름이 많이 안 묻어서
참 좋았어요.
한입에 쏙 들어갈 사이즈인데
일부러 안을 보여드리려고
반으로 살짝 나눠봤어요.
치즈가 안에 가득 차 있고요.
약간 제 입맛에는 크림치즈맛이
살짝 느껴졌어요.
물론, 아닐 수도 있어요.
제가 치즈을 잘 아는편이 아니라...
^^;;;;;
치즈스틱 안에 있는 모차렐라치즈
와는 조금은 다른 맛이 느껴졌어요.
비슷하긴 하지만 약간 다른 치즈맛이
느껴졌어요.
작지만, 빈 공간 없이
치즈가 가득 채워져 있었어요.
평소에 치즈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 좋아하실 것 같아요.
** 맛에 대한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염두해 주세요..**
🤍 크리미 모짜볼 🤍
* 글쓴이의 재구매의사 : 40% *
왜냐고요????
크기가 작아서인지
치즈스틱과 비슷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전 치즈스틱을 괭장히 좋아하는데
요거보다 조금 저렴한 치즈스틱을
주로 시킬 것 같고, 가끔 한 번씩
크리미모짜볼도 먹을 것 같아요.
오늘리뷰는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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