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명품이 되다" 프리미엄 화덕생선구이 리뷰~ 평택맛집

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ლ(╹◡╹ლ)

 

오늘은 생선구이(고등어, 갈치)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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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전문점

"고등어 명품이 되다"

평택 본점을 다녀왔어요.

 

자세한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참조해주세요.

 

<< 고등어 명품이 되다 >>

주소 : 경기 평택시 만세로 1678

전화번호 : 031-655-4792

영업시간 :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토, 일요일 브레이크 타임 없음

멀리서도 한눈에 다

보일 정도로 엄청 커요.

한건물 통째가 가게였어요.

앞에 넓은 주차장도 있고,

뒤편에서 주차를 할 수가 있었어요.

 

간판에는

"프리미엄 화덕 생선구이"

라고 적혀있네요.

 

주말이라 대기하는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그런데 가게가 커서 그런지

금방 들어갈 수 있었어요.

메뉴에는 각종 생선구이와 조림,

그리고 고추장 불고기, 고등어회,

고등어 초밥, 물회,

정식 등이 있었어요.

(1인 1메뉴 주문해달라고 적혀있어요.)

 

이 중에서 저는 고등어구이와

갈치구이를 주문하였습니다.

 

고등어구이 11,000원 +

갈치구이 15,000원

총 26,000원 지출.

 

오늘도「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테이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정말 많았어요.

종이컵에도 가게 이름이

쓰여있었어요.

잠시 후에 고등어와 갈치가 나왔어요.

밑반찬 6가지와 고추장 불고기도

작은 그릇에 함께 나왔어요.

고등어는 한 마리가 아닌

반마리였어요.

갈치는 고등어만 한 크기로

한토막이 나왔고요.

살이 통통했어요.

밑반찬은 된장국과 겉절이, 무채 나물,

더덕무침, 오이무침, 잡채, 취나물

이 나왔어요.

화덕 생선구이라서 일까요~

정말 담백하고 간이 딱 맞고

정말 살이 통통하니 맛있었어요!

이 맛에 생선구이를 먹나 봅니다.

노르스름하니 굽기도 딱 적당했어요.

고등어 살 통통한 거 보이시나요???

갈치도 정말 통통하니 맛있어요.

고등어도 맛있었지만

갈치가 조금 더 제 입맛에

맞았던 것 같아요.

정말 밥도둑이었어요.

비린맛도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살이 통통하니 먹을 게 있어서

좋았어요.

생선구이(고등어, 갈치)도

너무 맛있었지만,

모든 밑반찬과 국이

정말 맛있었어요.

밑반찬을 남김없이 싹싹

다 먹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고등어가 반마리라

조금 적지 않을까 싶었는데..

살이 통통해서 인지

먹다 보니 둘이 먹어도

부족함이 없었어요.

배부르게 잘 먹었던 것 같아요.

 

출구 쪽에는 커피와 식혜를 먹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저는 식혜 한잔을 먹었어요~

정말 달콤하니 맛있었어요.

 

오늘 먹은 생선구이는 

메인 메뉴인 생선구이(고등어, 갈치)

뿐만 아니라, 밑반찬까지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사람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 맛에 대한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염두해 주세요.**

 

☆글쓴이의 재방문의사 : 80%☆

메인 메뉴뿐 아니라,

밑반찬 하나하나까지

너무 맛있고 깔끔하고 넓은 가게

내부가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생선구이가 생각날 때

한 번씩 방문할 것 같아요.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칠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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