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핑크골드 개봉기~ 아이폰 그동안 고생했다~

나는 그동안 아이폰6S를

2015.11월에 구매해서

여태껏 쓰고 있었다.

만 6년 7개월...

대단하다...

남들 3번 바꿀 때 난 한번 바꿨다.

핸드폰 사서 뽕 뽑았다!!

 

그런 내가 핸드폰을 바꿨다.

"갤럭시 S22 핑크 골드"로~

change!!

 

70~80만 원 사이에 주고

자급제폰으로 샀다.

(내돈내산!!!)

 

좀 더 버틸라고 했는데..

오래 쓰다 보니 배터리가 너무

금방 닳았다.

사실은 카메라 구멍이 1개인 게

너무 부끄러웠다.ㅋㅋㅋ

 

아이폰6S을 쓰기 이전에는

갤럭시를 계속해서 썼었는데..

2년 쓰고 업데이트를 하면

느려지곤 했던 경험이 있어서

아이폰으로 바꿨었는데.

아이폰 6S는 업데이트 후에도

전혀 느려짐이 없었다.

아이폰 6S 칭찬해~

지금도 게임만 안 하면

사용하는 데는 크게 무리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아이폰으로

바꾸려고 하였으나~!!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ㅜㅜ

아.. 아이폰 너무너무 비싸..ㅜㅜ

왜 가격이 안 내려갈까..

미니는 그나마 저렴한 편이라

미니를 사려고 했으나,,

액정이 작아서 오타가

심할 것 같다..

지금도 오타 대마왕인데..ㅋㅋ

그래서 다시 갤럭시로

돌아오게 되었다.

내가 갤럭시로 돌아온 이유이다..

비싸서.ㅋㅋㅋㅋ

 

핸드폰을 연결해서 데이터를 옮겼다.

옮기고 나니..

약 7년의 데이터가 옮겨가니..

배터리가 빨리 닳는 느낌..ㅜㅜ

아.. 데이터를 괜히 옮겼다...

연락처만 옮기고

꼭 쓰는 앱만 설치할걸..

사진은.. 머.. 외장하드나

딴 곳에 옮기고..

 

LAM size : 8GB

ROM size : 256GB

CPU 속도:  2.99 GHz,

2.4 GHz,1.7 GHz 

 

( 스펙 정보: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용 )

아주 귀여운 예쁜

바탕화면도 설치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크기는 참 좋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다.

은은한 핑크 골드라

색상이 너무 예쁘다!

이번에 색상 잘 뽑았다.

칼라감 너무 좋다!

기존의 아이폰보다

더 색상은 더 예쁘다.

Pink Pink ~

기존에 쓰던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 크기는 살짝 크다.

무식하게 크지 않아서 좋다.

액정은 확실히 더 크고~

오타가 적을 것 같아서

기쁘다.!!!

그동안 나의 오타를 심도 있게

해석해왔던 친구들의 노고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그립감이 개인적으론

아이폰이 살짝 더 좋은 것 같다.

튼튼한 느낌도 아이폰이 더

튼튼하고 견고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다.

뭐 아닐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다.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

무게가 살짝 가벼운 것 같았다.

수고했다..

그동안의 아이폰6S..

명복을 빈다..

 

단, 한 가지 소망이 있다면

느려짐 없이~

오래오래 썼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뽕을 뽑을 작정이다.

핸드폰 사서 뽕뽑는 여자의

갤럭스 S22 개봉기!

여기서 마무리한다~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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