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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리뷰 함 ♡

스타벅스 신메뉴 "롤린 민트 초코 콜드 브루" 후기 (내돈내산)

by Friendly M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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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ლ(╹◡╹ლ)

 

오늘은 스타벅스의 신메뉴

"롤린 민트 초코 콜드 브루"

Rollin Mint Choco Cold Brew

를 마셔보았어요.

 

가격은 6,100원

Tall(355ml) 사이즈랍니다.

오늘도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게요.

go go !! ~

 

 

제품 영양정보 확인하고 가실게요.

Tall(톨) 355ml (12fl oz)

 

1회 제공량  210kcal

포화지방 4.5g

단백질 6g

나트륨 115mg

당류 28g

카페인 131mg

 

(출처: 스타벅스 홈페이지)

 

 

 

처음에 음료를 받았을 때

우유와 커피가 층이

분리가 되어있었어요.

( 아래는 우유, 위에는 커피 )

 

직원분께서 잘 섞어 드시라고

권해주셨어요.

 

어쨌든 권해주신대로 잘 섞어서~

빨대로 한입 쏙 빨아먹었어요.

오! 그런데...

먼가 씹혔어요..!!

작은 크기의 초콜릿이

와그작와그작 씹히더라고요.

 

차가운 음료라 초콜릿이 녹지 않고

알갱이처럼 남아서 씹는 맛이 있어요.

 

콜드 브루의 진함과 은은한 민트 초코

베이스가 정말 잘 어우러졌어요.

 

저는 원래 민트가 들어간 음료는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평이 괜찮아서 먹어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한입 딱 마셨는데..

" 살짝 진하면서 가볍지 않고

괭장히 밀도감 있게 넘어갔어요.

그리고 민트향도 나쁘지 않았어요."

스타벅스의 카페모카보다

괜찮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민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좋아할 만한

음료인 것 같아요.

 

물론 맛이 대한 부분은

개인차가 있다는 점 염두해주세요.

 

시즌 한정 메뉴랍니다.

이게 시즌 한정 메뉴가 아니고

고정 메뉴가 였다면

저는 가끔씩 마실 것 같아요.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그리고 가격이 조금만

저렴했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요즘 신메뉴가격이 거의 육천원대로

다소 높은 편인 것 같아요.

 

오늘 리뷰는 짧게 여기서 마칠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b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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