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성훈 세브란스 응급실행 허위 루머에 강경대응

허위루머에 연예인들이 많은 곤욕을 치르고 있는 듯하다.
이번에는 박나래, 성훈 감작스런 응급실행이라는 허위루머가 확산 중이다.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캐미를 자랑하면서 열애설도 났던 성훈과 박나래가 성적인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해당 소속사는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선고했다.
이 소문은 커뮤니티, 채팅방등에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 15일 성훈과 박나래 양측은 공식입장을 내었으며, "일부 온라인에서 확산 중인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선처나 합의 없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프로필

 

728x90

반응형

https://view.kakao.com/v/_TIWPb/GKDr1BKwlN

박나래,성훈 갑작스런 응급실행 허위루머에 강경대응

연예인들 참 피곤할 것 같다..
좋은 소식만 많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