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
오늘 방문한 곳은..
"코코로벤또"
KOKORO BENTO
일식당인데요..
평택 고덕 프리미엄아웃렛
3층에 위치해 있어요.
자세한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참조해 주세요.
자, 그럼 리뷰 시작해 볼게요.
go go~
🚗🚓🚕
뭐를 고를지
메뉴가 많아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이럴 때는 .. !
베스트메뉴를 골라야겠죠.
그래서 저는 오늘..
우삼겹벤또 12,500원,
규카츠정식 16,000원.
을 주문했습니다.
총 28,500원 지출.
오늘도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규카츠정식은
미리 화로가 나와요..
작은 화로에 구워 먹어야 해요..
제가 주문하기 전에
옆테이블에서 규카츠정식을
구워 먹고 있는 걸 봤는데..
참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가게 내부는 테이블이
±10개정도로
크지않고 작은 편이에요.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정말 깨끗했어요.
미니화로예요..
너무 작고 귀여워요..
고기 3~4점 정도 올려서
구워 먹을 수 있어요.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사는
분들에게 어울릴만한 아이템 같아요.
1인 아이템인 것 같아요.
작지만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불에 데거나
떨어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돼요..
불조심!!
"규카츠 정식"이 먼저 나왔어요..
고기가 겉면만 살짝 익혀서 나와서
미니화로에 구워 먹어야 해요.
규카츠 정식에는...
소고기와 양배추샐러드,
흰밥, 고구마샐러드, 오이피클,
된장국, 와사비, 간장 등이 나와요.
선홍색의 안이 덜 익은 고기를..
살짝 기름칠되어있는 화로에 올렸어요.
잘 익혀서 와사비를 푼 간장에
콕!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더라 거요..
근데 와사비를 따로
초밥처럼 조금 올리셔서
먹는 게 더 맛있었어요.
살짝 기름이 많아서인지
와사비없이 먹으면 느끼함이
조금 올라오더라고요.
규카츠 정식 너무 맛있었어요..
이번에는 "우삼겹벤또"에요.
밑에는 밥이 깔려있고,
위에는 우삼겹과 각종반찬들이
잔뜩 올라가져 있어요.
머랄까요..
느낌이 살짝..
이것저것 다 올려놓은 느낌..
양이 엄청 많아요.
이것저것 다 들어가 있는데..
거의 2인분은 되는 것 같았어요.
가장 위에 우삼겹이 올라가져 있고요.
김밥도 들어있고,
주먹밥도 들어가 있고,
메추리알, 어묵, 작은 고추,
맛살, 오이, 양파, 청경채..
등등...
여러 가지가 올라가져 있었어요.
주먹밥은 조금 딱딱했던 것 같아요.
우삼겹벤또는...
양이 정말 많았어요.
1.5인분 이상을
넘어서는 것 같았어요.
앗.. 그런데....
너무 기름이 많아서..
아래쪽의 밥까지 기름에 젖여서
촉촉하더라고요...
저는 느끼해서
많이 못 먹겠더라고요..
결국 저는 위에 우삼겹과
몇 가지 야채들만 먹고
많이 남겼네요...
전 장이 예민한 편이라..
너무 기름져서 속이 좀
더부룩함을 느꼈네요.. ㅠㅠ
우삼겹벤토는 저에게
조금 안 맞는 메뉴였던 것 같아요..
규카츠 정식은 참 괜찮았는데
말이죠..ㅠㅠ
물론 느끼한 것을 잘 드시는
분들에게는 참 괜찮은
메뉴일 수도 있어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요.
오늘 우삼겹벤또는
메뉴선정 실패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 메뉴들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규카츠 정식은 괜찮았고,
반찬하나하나의 맛은
참 괜찮았거든요..^^
** 맛에 대한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염두해 주세요..**
「♡글쓴이의 재구매의사 : 50%♡」
왜냐고요???
우삼겹벤또는 저에게 앚맞았지만
다른 기름기가 적은 메뉴를
선택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전체적인 맛은 괜찮았거든요.
** 재구매의사는 글쓴이 개인의
취향에 따른 의견일 뿐입니다.**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칠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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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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