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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 카페

오래간만에 들린 "반값소" 가성비에 한번씩 꼭 들리게 된다는..

by Friendly M 202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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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ლ(╹◡╹ლ)

 

오늘은 오래간만에 반값소를 

방문했어요~

가성비 좋게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가끔 들리곤 합니다.

 

오늘 간 곳은...

"반값소 청북어연점"

 

자세한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참조해 주세요.

 

방도 있고 홀도 있고..

살짝 넓은 편이었어요.

가게 내부가 아주 살짝

오래된 느낌은 있었어요.

저는 오늘 값어치세트

45,000원을 주문했어요.

 

600g이고, 등심, 살치살, 갈빗살

, 토시살 등이 나오는 것 같아요.

둘이 먹으면 딱 좋을 양이었어요.

 

오늘도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자세한 가격은..

위의 메뉴판을 참조해주세요.

밑반찬이 나왔는데..

밑반찬이 꼭 식당처럼 나오더라고요.

시금치나물, 파김치, 숙주나물,

가지무침, 김치 등등..

밥집인줄..ㅎㅎㅎ

 

물론 양파절임과 쌈장,

마늘, 상추도 나왔고요.

제일 처음 우삼겹인지..

차돌박이인지 나왔어요.

뭔지는 모르겠어요.ㅎㅎ

요거 입가심하기 딱 좋더라고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우삼겹과 차돌박이

저는 잘 구분을 못하겠더라고요.

저는 뭘 먹은 걸까요??

ㅎㅎㅎ

제일 좋아하는 부위!

바로 등심!

등심을 가장 먼저

올려서 구워먹었어요.

마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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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갈비살, 토시살 들도

구워서 먹었어요~

살짝 고기냄새가 아주 미묘하게

날듯 말 듯~ 하긴 했지만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완전 높은 등급은 아닌듯 했어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소고기야 어쩠다 저쩠다

말하면 뭐해요~

다 아시는 그런 맛난 소고기의 맛~

 

등심, 토시살, 갈빗살, 살치살등

여러 부위를 한꺼번에

잘 먹은 것 같아요.

육즙 좌르르~

 

여기는 숯불이 아니라..

팬에 고기를 굽는 거라..

기름기를 제거해야 되는데요..

특이하게 식빵으로

기름을 닦으셨어요.

싹싹 잘 닦이던데요..

식빵에 잘 스며들더라고요..

 

그리고 후식으로..

물냉면도 시켜 먹었는데요..

면발이 살짝 덜 익었더라고요..

이긍...

냉면은 국물만 호로록~

마셨네요..

저녁시간이라 바쁘셨나봅니다.

 

어쨌든 가성비 좋게

잘 먹고 왔어요~

 

** 맛에 대한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염두해 주세요.**


「♡글쓴이의 재구매의사 : 60%♡」

왜냐고요??

반값소는 잊지 않고

꼭 한 번씩 가는 것 같아요.

자주는 못 가지만요..

소고기를 조금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 재구매의사는 글쓴이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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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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