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컵반 "콩나물 해장국밥" 리뷰~ 간편하게 속풀이해~

안녕하세요.

Friendly-m입니다.

ლ(╹◡╹ლ)

 

오늘은 CJ 컵반 

콩나물 해장국밥을

먹어보았어요.

 

뭔가 출출하다 싶은 찰나~

글쎄 CJ 컵반이 딱 있지 뭐예요..

그래서~ 웬 횡재냐 싶어서

얼른 뜯어서 먹어보게 되었어요.

 

컵라면만큼이나

먹기 참 간편한 것 같아요.

컵반은 종류도 너무너무 많아요.

마트에서는 거의 매대 한 편을

컵밥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는..

기호에 맞는 제품으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끼 간편하게 때우기

너무 좋은 CJ컵반!!

그럼 리뷰 시작해 볼게요~

 

go go ~

🚗🚓🚕

콩나물이 9.4% 들어가 있네요..

영양정보 확인하고 가실게요.

(총 내용량 270g 220kcal)

 

나트륨 990mg 50%

탄수화물 49g 15%

당류 1g 미만 1%

지방 0.7g 1%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0%

콜레스테롤 5mg 미만 1%

단백질 5g 9%

 

( 영양정보 : 제품 옆면 표기 내용 )

만드는 방법은..

전자레인지 조리방법과

끓는 물 조리방법이 있는데.

저는 오늘 전자레인지 조리방법으로

조리해보았어요.

 

< 전자레인지 조리법 >

햇반과 콩나물과 육수, 건더기 수프를

넣고 물을 표시선까지 부어주세요.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세요.

- 뜨거운 물 : 3분

- 차가운 물 : 4분

(700W 기준)

용기와 숟가락, 흰쌀밥, 건더기 수프,

콩나물과 육수로 구성되어있어요.

위와 같이 밥과 건더기 수프,

콩나물과 육수, 그리고 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부은 후, 전자레인지에

약 3분 돌려주었어요.

약 3분 후 짜잔..

노란빛의 참 먹음직스러운

콩나물 해장국이

완성이 되었어요.

홍고추, 파, 콩나물 등이 보였어요.

청양고추가 살짝 들어가서

아주 살짝 매운 느낌이 있어요.

많이 맵지 않고요.

매운 느낌이 살짝 감돌 정도예요.

칼칼한 맛도 느껴졌어요.

콩나물이 들어가서 국물도 

 시원한 편이었어요.

식당에서 사 먹는 콩나물해장국의

맛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집에서 끓인 콩나물국과

밖에서 사먹는 콩나물해장국의

중간 맛 정도라고 할까요~

 

잘 익은 김치나 깍두기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국밥은 김치가 필수인 것 같아요.

 

술 먹은 다음날..

초간단으로 속풀이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숟가락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조금 작은 편이라 국물과 밥을

동시에 뜨기가 어렵더라고요.

국밥은 국물이 생명인데 말이죠..

숟가락은 그냥 집에서 사용하시는

어른용 수저를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얼마 전에 CJ컵반 미역국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요.

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제 입맛에는 콩나물 해장국 밥보다

미역국밥이 조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CJ 컵반 미역국밥도 다음에

사 먹게 되면 리뷰 올려볼게요.

 

** 맛에 대한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염두해 주세요.**

 

글쓴이의 CJ컵반 콩나물 해장국

재구매의사 40%!!

왜냐고요??

미역국밥이 제 입맛에는 조금 더

잘 맞아서 미역국밥이 있으면

미역국밥 먼저 살 것 같아요.

 

그럼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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