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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떡볶이♡ 맛집 태화분식 안녕하세요. ^^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평택국제중앙시장을 다녀왔어요. 송탄역에서 700미터 정도 걸어가면 보인답니다. 차로 갈 경우,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돼요. 평택국제시장 바로 옆에 있어요. 송탄하면 햄버거, 케밥 등 유명한 것이 많은데요. 영원한 국민간식,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떡볶이♡를 먹고왔어요. 원래는 떡볶이 먹고 스타케밥집가서 양고기케밥도 냠냠 >. 2020. 4. 24.
소야캔들 3종 후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아로마 컴퍼니 소야캔들 3종 기프트세트 사용후기를 올려볼께요 평소 심신안정을 위해서 아로마,허브 등등 눈독을 들이고 있던 촬놔 선물로 떡!~~하니 아로마 향초를 받았지뭐예요 선물은 사랑 ♡ 입니다. 자~ 이제 리뷰 시작할께요. Go Go~! 평소엔 양치캔들을 종종 사용했었는데 양키캔들에 비해 향이 강하지 않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포장이나 디자인 그리고 가장 중요한 향!! 은은해요!!~ 살짝 느껴질 듯 말듯하게 코끝에 와 닿았어요 초를 한참 켜놓고 집에서 장시간 머물러도 거북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지지않았어요 음~~~Smells good 단, 사람의 움직임에 초가 흔들리지 않도록 다소 멀리 두어야해요 Lavender, peony, lime&mandarin ( 라벤더, 모란, 라.. 2020. 4. 9.
Home cafe_내가 만든 마카롱 (홈베이킹)_2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만든 마카롱을 올려볼께요. 이번 달에 가까이 사는 지인 두 분이 생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만들어 보았어요 과정은 다소 험난하지만 ^^;;; 보람찬 하루였답니다. ( 바야흐로 난장판 ㅠㅠ) 설탕의 양이 조금 적어서 다소 밍밍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어서 괜찮은 것만 골라서 선물하였어요. 레시피는 다음에 설탕의 양을 조금 늘려서 완벽해졌을 때 그때 올릴께요 ^^ 그때까지 쭈욱~~~ 가는거야~~~! Keep going!!! 오늘 만든 마카롱은 치즈케익, 라즈베리요거트, 로투스아몬드, 옥수수, 크렘브뤨레 이렇게 5종이에요 넘넘 달콤한 티라미슈도 만들었는데 이 아이는 사진빨이 느~무 안받아서 다음에 포장한 예쁜사진으로 올리도록 할께요 그럼 Go Go!! 마지막으로 물결무늬의 유산지를 깔고 .. 2020. 4. 8.
Home cafe_내가 만든 마카롱 (홈베이킹)_1 안녕하세요 ♡ 오늘은 주말에 집에서 만들어 본 마카롱 올릴께요 요즘 밖에 다니기 힘들잖아요 주말을 이용하여 평소에 좋아하던 마카롱을 직접 만들어봤어요 레시피는 나중에 더 잘만들게 되면 맛있는 레시피로 업댓할께요 😋 오늘은 사진으로만 봐주세요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다가 중간에 망친거 같아서 사진찍는걸 그만뒀는데.... 다 만들고 나니 맛나네요 ㅠㅠ 아 ~ 계속 찍을껄~~~ " 머든지 쭈욱 계속 해야한다는... " "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 삶의 진리를 깨닳는 순간이었답니다. Keep going!!!!! 크림브뤨레, 콘치즈, 크림치즈, 초코무스, 라즈베리요거트, 솔티카라멜, 로투스, 흑임자 이렇게 총 8종류를 이틀간 만들어 봤어요. 맛나보이쥬~??^^;;;; 저는 개인적으로 크렘브뤨레마카롱을.. 2020. 4. 2.
베를린 팥문점 안녕하세요 ^^* 오늘은 광교 디저트까페 베를린 팥문점을 다녀왔어요 ( 자세한 위치는 포스트 맨아래 태그해 두었어요.) 광교에 머슬마켓에서 쭈욱~ 걸어가다 보면 작고 예쁜 베를린팥문점을 발견할 수 있어요 너무 아기자기하고 마카롱도 맛나고 아메리카노도 약간 산미가 느껴지는 아주 괜찮았답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2잔과 솔티팥카라멜 마카롱1개를 주문했어요. 저녁을 배터지게 먹고 온 터라 ㅠㅠ 작지만 인테리어가 너무 예뻣어요. 외국의 어느 식당가를 닮은 듯한.... 마카롱이 부드럽고 말랑한게 기존의 마카롱과 조금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어찌나 맛나던지 ^^ 나오는 길에 마카롱 2개를 더 사서 갔답니다. ^^ 팥을 재료로 해서 디저트를 만드는거같아요. 팥을 싫어하거나 못먹는 아이들도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데이.. 2020. 4. 2.
오산맛집 우장군오산점 갈비짱 안녕하세요 ^^ 오늘은 달달한 갈비가 땡기는 날이라 우장군 오산점을 다녀왔어요 (자세한 위치는 포스트맨아래 태그해두었어요) 원래는 포레스트가서 왕갈비쌀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마침 휴무더라구요 ㅜㅜ 포레스트는 다음에 가보기로하구 차로 빙글빙글 돌던 찰나!!!! 주차장이 어마어마하게 넓은 우! ~장!~군! 이 눈에 떡하니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그래! 오늘 한번 갈비 지대로 뜯어보갔어!!” 휘리릭~~ 메뉴판이에요 저는 2명이서 양념소갈비 500g하고 양념돼지갈비 250g을 주문했답니다. 어머나~ 세상에나! 오마의 갓 오마의 갓 기대도 안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은거 있쪄!!! 말 없이 고기만 먹다가 왔다는 ㅠㅠ 개눈 감추듯 배속으로 안착하는 갈비 하아~~감동의 쑤나미~~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 더 와야겠어.. 2020.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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