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태안여중생학폭영상1 태안 여중생 학폭 영상 파문 가해자 "지들도 어디가서 처맞고 다녀서 억울한가" 충남 태안에서 15살 중학생이 다른 학교 후배 14살 중학생에게 잔인한 폭행을 가하는 영상이 SNS에 퍼져 논란이 된 가운데. 태안 경찰서는 영상 속 15살 A양등 두 명을 입건하였다. 경찰은 이 폭행에 가담한 인물이 더 있는지 조사 중이다. A양은 다른 학교 후배 B양을 두 시간여 동안 데리고 다니며 태안읍의 지하주차장등 3곳에서 욕설과 함께 여중생을 얼굴을 무자비하게 발로 차고, 가슴과 등을 잇다라 발로 차는 등 모습이 영상 속에서 내비쳤다. 주변에 있던 학생들도 웃으면서 방관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뺨 13회, 등 2회, 발로 걷어차기 5회 정도 영상 속에 보인다. 피해학생은 처음에 골절상을 입었다고 알려졌으나, 정말 다행히도 얼굴하고 목에 타박상 정도에 그쳤다고 한다. 가해자 계정으로 추정되는 SN.. 2023. 5.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